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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노와이어리스와 5G·LTE 동시 지원 스몰 셀 개발

입력 2024-02-21 09: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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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노와이어리스와 송수신 속도 2배 올린 스몰 셀 개발

(서울=연합뉴스) KT는 통신 장비 전문업체인 이노와이어리스와 5G와 LTE를 동시 서비스 가능한 '스몰 셀'을 개발하고 성능 검증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KT, 이노와이어리스 네트워크 전문가가 5G와 LTE를 동시 서비스 가능한 스몰 셀 성능을 확인하는 모습. 2024.2.21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KT[030200]는 통신장비 전문업체 이노와이어리스와 5세대 이동통신(5G)과 롱텀에볼루션(LTE)을 동시에 서비스하는 소형 이동통신 기지국(스몰 셀)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가 개발한 통합 스몰 셀은 안테나 4개로 5G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안테나 2개로 LTE를 송수신한다.


KT는 스몰 셀에 안테나 6개를 설치한 첫 사례라며, 기존 대비 안테나 개수가 두 배 늘어 신호 품질이 높아지고, 서비스 범위가 넓어졌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송수신 속도도 다운로드 속도 최대 1.4Gbps(초당 기가비트)로 최대 두 배까지 늘어났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스몰 셀은 일반 기지국의 신호가 약하거나 사용할 수 없는 음영 지역에서 서비스 범위와 용량을 늘리는 통신 장비다.


구재형 KT 네트워크기술본부장(상무)은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국내 통신 장비 업체와 협력을 통해 KT의 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cd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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