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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서해 기상악화로 21일 인천과 섬을 잇는 15개 항로 가운데 8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인천 앞바다와 먼바다에는 2∼3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도와 인천∼덕적도 등 8개 항로를 오가는 여객선 10척의 운항이 통제됐다.
이날 강화도 하리∼서검 등 3개 항로의 여객선 4척은 정상 운항한다.
다만 백령∼대청∼소청도 순환선 등 3개 항로의 여객선 3척은 선박검사 등으로 휴항할 예정이다.
인천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여객선 이용객은 선착장에 나오기 전 선사에 여객선 운항 여부를 먼저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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