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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금호건설[002990]은 '강릉 회산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공사는 강원 강릉시 회산동 536번지 1만7천461㎡ 규모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8층, 3개동 규모의 아파트 329가구를 짓는 공사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신탁사로 참여하며, 총공사비는 901억원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보증서(보증비율 90%)를 통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신탁사가 사업비를 직접 조달해 건물을 짓는 '차입형 토지신탁사업'을 혼합해 안정적인 주택공급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분양을 완료한 '강릉교동 금호어울림 올림픽파크'에 이어 또다시 강릉에 금호건설의 아파트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금호건설이 보유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입주자 모두가 만족하는 주거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isun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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