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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우송대학교는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이 2014년, 2019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국제경영대학 발전협의회(AACSB) 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1916년 설립된 AACSB는 경영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가장 오래되고 영향력 있는 국제 인증기관이다.
국내에서는 18개 대학이 AACSB 인증을 받았고, 지역사립대학 중에는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이 유일하다.
AACSB는 학교의 전략적 경영, 교육과정, 학생 및 교직원 지원, 학술적 성과, 지역적 영향력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한다.
우송대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70·70·70'(유학생 출신 국가 70개국 이상, 외국인 학생 비율 70% 이상, 외국인 교원 비율 70% 이상)을 슬로건으로 한 국제경영대학이다.
2007년 설립 후 AACSB 역사상 최단기간인 2014년 처음 인증을 획득했다.
또 혁신적인 교육과정 및 지역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글로컬' 활동으로 AACSB 회원 대학 중 매년 20여개 대학에만 주는 'AACSB 혁신상'(Innovations That Inspire)을 국내대학으로는 유일하게 2회(2016년, 2022년) 수상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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