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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교통공사는 29일까지 차량, 전기, 신호, 토목 등 전 분야에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시철도 1∼4호선 전동차 주요 장치를 비롯해 개량공사 현장 전기설비, 역사 설비 동작상태, 비상 방수문 감시 설비, 노후 침목 교체 공사 현장, 환승역 시설물 등이다.
특히 최근 연이어 발생한 전동차 지연 원인이었던 전동차 차상 신호장치와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전동차 출입문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최근 도시철도 지연으로 시민 불안감이 높아졌다"며 "믿음과 신뢰의 부산도시철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달 들어 부산도시철도 1호선에서 운행 중인 전동차가 고장 나거나 문제를 일으켜 시민들이 하차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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