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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손대성]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항공대(포스텍)는 '제30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포항공대 학생 10개팀(24명)이 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포항공대는 이번에 수상한 78개팀 가운데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3팀, 장려상 5팀을 배출했다.
물리학과 정우찬·진세영씨팀은 고차원 기하학 분야인 토폴로지학 기초연구를 위한 플랫폼을 개발해 금상을 받았다.
인공지능대학원 신승주씨는 이진 인코딩을 통해 사진 한 장 정도의 작은 저장용량으로 3차원 이미지를 복구하는 데 성공해 은상에 뽑혔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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