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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연합뉴스) 권정상 기자 = 충북 충주시는 15일 다해에너지 등 3개 사와 6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다해에너지는 이차전지 신소재 개발·생산 및 관련 컨설팅을 제공하는 업체로 동충주산업단지 내 7천748㎡의 터 4천230㎡ 규모 리튬이온배터리 공장을 연말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앞으로 3년간 400억원을 투자하고, 70여명의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간편식품 생산업체인 그린푸드는 50억원을 투자, 다음 달부터 동충주산업단지 3천873㎡의 터에 1천413㎡ 규모의 공장을 짓기 위한 공사를 시작한다.
알루미늄 복합패널을 생산하는 에코텍이엔지는 지난해 11월 충주시와 투자협약을 한 업체로, 투자 규모를 당초 예정했던 86억원에서 170억원으로 늘려 다음 달부터 투자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
이 업체는 동충주산업단지 내 1만5천446㎡의 터에 3천790㎡ 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근로자 50여명을 채용할 방침이다.
jus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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