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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제설기 생산업체 운영하는 서산 출신 이계석 대표

[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출향인사가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상한액을 기부하고, 답례품도 고향 어르신들을 위해 쾌척했다.
서산시는 1989년부터 인천 남동공단에서 제설 장비를 생산하는 ㈜자동기의 이계석 대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해왔다고 14일 밝혔다.
이 대표는 답례품으로 받은 150만원 상당의 쌀과 고기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경로당에 전해달라는 뜻을 밝혔고, 시 직원들이 이날 경로당을 방문해 전달했다.
이 대표는 서산시 수석동 출신으로, 서산중학교를 졸업했다.
이완섭 시장은 "고향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이 대표의 깊은 애향심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고향사랑을 위한 기부에 많은 분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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