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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교통약자 이동 자동배차시스템 도입

입력 2024-02-14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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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발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은 교통약자 장애인 콜택시 이용 고객의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자동배차시스템을 내달 4일 전면 시행 한다고 14일 밝혔다.



자동배차시스템은 신청자에게 맞는 차량을 파악해 가까운 차량을 자동으로 배차하는 방식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용 고객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자동 배차, 배차 차량 위치 확인 기능 등 효율적 배차업무 수행으로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설공단은 특별교통수단 두리발과 교통약자 장애인 콜택시, 임산부 마마콜로 복잡하게 나뉘어 있던 전화번호를 대표번호(☎1555-1114)로 통합한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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