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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스마트홈 플랫폼 적용 누적 10만 세대 넘어"

입력 2024-02-14 09: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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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홈 기능으로 차량에서 세대의 IoT를 제어하는 모습

[현대오토에버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현대오토에버[307950]는 자사의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리빙&라이프 스마트홈 플랫폼'이 최근 누적 적용 10만 세대를 넘었다고 14일 밝혔다.



2018년 출시된 리빙&라이프 스마트홈 플랫폼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가전, 홈 네트워크, 단지 공용부, 커뮤니티 센터 등을 연결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앱을 통해 입주민은 세대 내 모든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으며, 주차 위치 확인, 방문 차량 등록 등 공용 공간에서도 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AI·클라우드 기반 보이스 홈 서비스를 통해 음성으로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홈투카(Home-To-Car) 서비스로 주차된 차를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카투홈(Car-To-Home) 서비스로 차량에서 세대 내 IoT 기능을 제어할 수도 있다.


현대오토에버의 스마트홈 플랫폼은 지난해 8월 한국표준협회 주관 프리미엄브랜드지수 평가에서 '스마트 홈 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현대오토에버는 현재 해당 플랫폼을 힐스테이트, 디 에이치(THE H) 등 주거 브랜드에 적용하고 있으며, 더 많은 브랜드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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