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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오는 13일부터 삼례 방면 공영제 마을버스를 시범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례지선 8개 노선(30, 31, 32, 33, 34, 34-1, 35, 36)이 전주 시내버스에서 완주군 마을버스로 변경된다.
시범 기간을 거쳐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인 버스 공영제 운행에 들어간다.
완주군은 2021년 이서면을 시작으로 2022년 소양·동상·상관·구이면에서 공영제를 시행해왔다.
공영제 시행으로 요금이 확 줄어든다.
주민들은 현행 요금 1천500원(교통카드 사용 시 1천450원)에서 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유희태 군수는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버스 공영제를 착실히 준비해 나가고 있다"며 "시범 운행 기간에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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