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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10명 중 9명 "생성 AI가 개발자 대체 가능"

입력 2024-02-08 08: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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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랩, 개발직군 이용자 180여명 설문조사 결과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개발자 10명 중 9명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개발자 업무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R(인적자원)테크 기업 원티드랩[376980]은 지난달 2일부터 7일까지 개발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3.6%가 일부 업무를 대체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완전히 대체할 수 있다는 응답도 8.2%에 달했다. 대체가 불가능할 것으로 보는 응답자는 8.2%에 불과했다.


생성 AI가 개발자를 대체할 시기와 관련, 응답자의 27.6%는 5년 이상~10년 미만을 예상했다. 다음으로는 ▲ 3년 이상~5년 미만(25.3%) ▲ 1년 이상~3년 미만(21.2%) ▲ 1년 미만(2.9%) 순이었다.


현재 생성 AI의 개발 실력을 묻는 항목에는 42.9%가 1~3년차 수준이라고 답했고 ▲ 3~5년차(30.6%) ▲ 5~7년차(10.6%) ▲ 신입(7.6%) ▲ 10년차 초과(4.7%) ▲ 7~10년차(2.4%) 순이었다.




생성 AI의 개발자 대체 가능 여부

[원티드랩 제공]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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