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기업은행, 작년 순이익 2조6천752억원…역대 최대

입력 2024-02-07 16:23:3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중기대출 잔액 230조8천억원, 5.9%↑…NPL 비율 1년 새 0.2%p↑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IBK기업은행[024110]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이 2조6천75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제공]


2022년(2조6천747억원)보다 소폭 늘어난 역대 최대 기록이다.


작년 말 기준 중소기업 대출 잔액(230조8천억원)은 1년 사이 5.9%(13조1천억원) 늘어 이 부문 시장 점유율(23.2%) 1위를 지켰다.


하지만 연체 기간이 3개월 이상인 고정이하여신(NPL) 비율(1.05%)이 2022년(0.85%)보다 0.2%포인트(p) 올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작년 4분기 2천663억원의 추가 충당금을 적립해 미래 손실 흡수 능력을 강화하는 등 건전성 관리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shk999@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22 0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