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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농협전남본부는 6일 하나로마트 남악점에서 '설맞이 직거래 알뜰장터'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전남의 대표적인 농축특산물인 배, 사과, 딸기, 키위, 바나나, 레드향, 고구마, 육포 등을 시중가격 대비 최대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개장 당일 사과·배 세트 1+1 증정행사, 쌀 무료 증정행사, 전통놀이(투호) 체험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도 운영했다.
박종탁 본부장은 "올 설 명절에도 전남 농축산물을 많이 애용해 달라"며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의 의미와 기대효과를 알리고 많은 동참을 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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