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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충북본부는 중소기업의 대형유통망 개척 및 판로 확대를 위해 '2024년 충북 중소기업 TV홈쇼핑 지원사업'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북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제조 중소기업이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10개 기업은 '홈&쇼핑' 채널을 통해 1회 50분 동안 방송 제작비용을 지원받아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판매수수료와 택배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홈&쇼핑 채널은 국내 중소기업 제품 판매를 위해 2012년 1월 개국한 채널이다.
참여 희망 업체는 오는 22일까지 충북도나 중소기업중앙회 충북본부 홈페이지에서 입점 희망 신청서 등을 다운받아 이메일(cmo0704@kbiz.or.kr)로 제출하면 된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76개 도내 중소기업은 이 사업을 통해 47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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