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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씨월드고속훼리 이혁영 회장은 5일 전남 목포시청을 찾아 사랑의 성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이혁영 회장은 전달식에서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후원 활동도 차츰 감소해 아쉬움이 크다"며 "어려운 이웃들도 걱정 없는 행복한 설 연휴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매년 목포시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창사 25주년을 맞아 전국 체전 성공기원을 위한 기부금 5천만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한편 씨월드고속훼리는 과감한 비용을 투자, 국내 연안여객선사 최초로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지능형 AI 상담봇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도 해양수산부 연안여객선 고객만족도 평가 결과 종합우수선사 분야 '우수상' 수상과 카페리 분야 '우수선박'으로 선정됐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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