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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면허시험장-한국민속촌, 상반기 적성검사 시 입장료 할인

입력 2024-02-05 15: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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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도로교통공단 용인운전면허시험장은 한국민속촌과 '운전면허 적성검사 조기 수검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운전면허 적성검사 할인 포스터

[도로교통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협약에 따라 민속촌은 올해 연말까지 적성검사를 받아야 하는 수검자가 상반기 중 검사를 받으면 입장료를 37%가량 할인해 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상반기 검사자는 3만5천원인 입장권을 2만2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연말에 집중되는 적성검사 수검자를 상반기로 분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운전면허시험장 관계자는 "적성검사 대상자들이 기간 만료를 앞둔 연말에 몰리다 보니 작년 연말의 경우 평균 대기시간이 5시간에 달했다"며 "수검자 분산과 관내 문화시설 이용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운전면허 소지자가 적성검사 기한을 넘기면 면허 종류에 따라 2만~3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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