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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북구는 지난해 10월 개관한 장애인복지관 일원에 보호구역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보호구역에는 보호구역 시·종점 표지판과 턱이 넓고 높은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노면 속도제한 표시 등을 해놔 주의 운전을 유도하는 등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정비사업이 진행됐다.
북구는 울산에서 장애인 보호구역을 조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북구 관계자는 "장애인 보호구역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정비를 하면서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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