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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윤수봉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완주 1)은 2일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률이 전국 혁신도시 중 최하위"라고 지적했다.
윤 도의원은 이날 전북자치도의회 제4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2022년 기준 전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률은 32.8%로, 전국 1위인 강원특별자치도(61.3%)와 차이가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강원은 2020년부터 채용률을 높이기 위해 지역 대학 재학생, 졸업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하고 공공기관과 연계한 지역인재 양성과정을 운영했다"며 전북자치도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실력 있는 지역 인재를 양성하지 못하면 아무리 제도가 바뀌고 지역에 일자리가 늘어나도 채용률을 높이기 힘들 것"이라며 "지역인재 양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전북자치도지사가 공공기관장과 접촉면을 넓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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