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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제공]
(무안=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도의회는 1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폐지 철회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안은 지난달 22일 국무조정실에서 발표한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폐지' 방침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회는 "많은 소상공인이 유통 질서 파괴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고, 대형마트 노동자에게 주말에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을 보장해 주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전경선(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소상공인을 위협하고, 대형마트 노동자들이 사람답게 살 권리를 빼앗는 터무니없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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