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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3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세일즈 외교 지원단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31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1일 경기 군포시의 중소기업 예선테크를 방문해 수출 업계를 위한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기업들이 FTA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이와 더불어 최근 증가하는 비관세 장벽 등 기업의 현장 애로 해결을 위해 국내외 협의 채널을 총동원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예선테크는 산업용 점착 소재 부품 전문 제조사로 FTA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디스플레이, 자동차, 이차전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수출 기업이라고 산업부는 소개했다.
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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