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태백시,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이자 일부 보전

입력 2024-01-31 17:24:1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국민은행 태백지점, 태백한마음신협 등 7개 금융기관과 업무협약




2024 태백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

[태백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태백시가 31일 국민은행 태백지점, 신한은행 태백지점, NH농협은행 태백지점, 태백한마음신협 등 7개 금융기관과 2024년 태백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했다.


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은 신규 대출만 이자 일부를 시에서 보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0.5% 상향된 4%를 3∼5년간 지원한다.


즉 이자율 6%인 경우 시가 이자 4%를 보전하고, 중소기업은 나머지 이자 2%만 부담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 소상공인 일반융자 지원사업은 협약 은행에서 일반융자로 대출받은 소상공인 대상 업체당 5천만원 한도에서 이자 3.5%를 시에서 2년간 보전한다.




이상호 태백시장

[태백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권혁정 경제과장은 "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지원 시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h@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