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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손대성]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지역 기업의 약 64%가 올해 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상공회의소는 11일부터 19일까지 포항지역 기업 72곳을 대상으로 기업인력채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는 60.6%가 채용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인력 채용 이유는 퇴사 등 자연인력 감소에 대한 충원이 78.8%로 가장 많았고 현재 인원의 절대 부족이 13.5%, 신규사업 진출이 5.8%, 생산시설 확충이 1.9%로 집계됐다.
신규인력 채용시기는 수시채용 50%, 1분기 35%, 2분기 5%, 3분기 6.7%, 4분기 3.3%로 조사됐다.
근로계약 형태는 정규직이 74.3%였고 구인난을 경험한 적 있는 업체는 66.2%에 달했다.
응답기업은 구인난 이유로 낮은 임금수준 및 복리후생 35.4%, 일자리 인식 변화 27.7%, 근로환경 열악 13.8%, 기타 12.3% 등을 꼽았다.
응답기업의 70.8%는 통근버스가 없다고 답했고 84.5%는 기숙사를 보유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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