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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보원엠앤피 마광식 대표이사는 31일 국립목포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마광식 대표는 "목포대와 산학 연계를 통해 2005년 창립 이래 회사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며 "목포대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한 꾸준히 기부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하철 총장은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어 갈 큰 일꾼으로 키워내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보원엠앤피는 2005년 설립 이래 꾸준한 기술혁신과 인재 육성을 통해 현재 7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영암 지역의 조선 산업 관련 대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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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친환경 스마트 선박 및 친환경 에너지 연관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전문화·집중화해 산업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등 친환경 조선 산업의 미래를 일구고 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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