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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정원주 회장(가운데 왼쪽)과 백정완 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29일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NNPC) 멜레 콜로 키야리 그룹 총괄 CEO(가운데 오른쪽)와 면담했다. [대우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대우건설[047040]은 백정완 사장이 지난 29일 서울 본사에서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NNPC)의 멜레 콜로 키야리 그룹 총괄 최고경영자(CEO)를 면담했다고 31일 밝혔다.
멜레 콜로 키야리 CEO는 나이지리아가 추진 중인 다수의 가스 플랜트 사업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대우건설을 방문했다.
이날 면담에서 백 사장은 "대우건설은 NNPC가 추진하는 신규 프로젝트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나이지리아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대우건설이 지원할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나이지리아가스공사 플랜트 설비 7호 트레인(NLNG 트레인7) 사업을 비롯해 와리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 등 현재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의 협조를 부탁하며 굳건한 협력관계 구축을 약속했다.
대우건설은 1978년 나이지리아에 처음 진출한 이래 현재까지 70여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hisun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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