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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가 본사 대전 이전 50주년을 맞아 대전시와 지역 특화 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는 대전시와 함께 지역 물 산업 육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 지원, 대전 디지털 물 산업 밸리 조성,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물 절약 사업 추진 및 홍보 등의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올해는 1974년 본사가 대전으로 이전하며 대전시와 상생·협력한 지 50년이 된 해로 그 의미가 크다"며 "대전시가 초격차 물 산업 혁신의 거점으로서 지방 시대 중심도시로 도약하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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