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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세계 최대 크루즈 선박인 '아이콘 오브 더 시스'(Icon of the Seas)가 첫 운항에 나섰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아이콘 오브 더 시스는 로열 캐러비언 그룹 소속의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으로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처음 출항했습니다.
로열 캐러비언이 20억달러(약 2조6천750억원)를 투자해 핀란드 투르쿠 조선소에서 건조한 아이콘 오브 더 시스는 선박 길이 365m로 타이태닉호보다 무려 5배 정도의 규모를 자랑합니다.
또한 20개의 데크를 가지고 있으며 최대 7천600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습니다.
선내에는 6개의 수영장과 6개의 워터슬라이드를 갖추고 있으며 각종 레스토랑과 바, 라운지도 40여개나 있습니다.
지난 25일 열린 이 선박의 명명식에는 축구 황제 리오넬 메시도 참석했습니다.
제작: 공병설·박지현
영상: 로이터·Royal Caribbean X·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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