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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친이란 민병대 드론 공격에 미군 수십명 사상…미 "보복할 것"

입력 2024-01-29 12: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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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작년 10월 7일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발발 이후 중동에 주둔한 미군에 대한 친이란 무장단체의 공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군 사망자가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미국의 경고에도 이란의 지원을 받는 무장세력의 공격이 지속되고 있고, 3명의 사망자까지 나오자 미국 정부는 책임을 묻겠다며 보복을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중동 지역 긴장이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지경으로 고조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시리아 국경과 가까운 요르단 북부 미군 주둔지 '타워 22'가 전날 밤 무인기(드론)의 공격을 받아 미군 3명이 숨지고 다수가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사실관계를 아직 확인하고 있지만, 이란이 후원하고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활동하는 극단주의 민병대가 공격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선택하는 시기와 방식으로 이 공격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이다. 그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말해 보복을 천명했습니다.


미국의 우방인 요르단에는 통상 미군 3천여명이 주둔하고 있습니다.


요르단의 아즈락 공군 기지에 약 2천명의 미군 병력이 주둔하고 있으며, 이번에 공격받은 타워22에는 시리아 알 탄프 미군 주둔지를 지원하는 특수 작전 부대 및 군사 훈련병·요원들이 배치돼 있습니다.


당초 미 중부사령부는 부상자가 25명이라고 발표했으나 이후 미 당국자는 최소 34명에 대해 외상성 뇌 손상 여부를 관찰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에 전했습니다.


제작: 공병설·이금주


영상: 로이터·미 국방부 영상정보배포시스템·소셜미디어 X @TopGResistance·텔레그램 러시아 국방부·헤즈볼라·HAMASAW·jharnous·바그너그룹·no_mainstreamW·사이트 워싱턴포스트·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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