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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작년 영업이익 1천억원 돌파…"폭염에다 해외사업 호조"

입력 2024-01-26 19: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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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나 미국 수출용

[빙그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빙그레[005180]는 지난해 매출 1조3천939억원, 영업이익 1천123억원을 올렸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0%, 영업이익은 185.2% 각각 증가했다.


빙그레의 연간 영업이익이 1천억원을 넘은 것은 1967년 설립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빙그레 측은 "지속적인 해외 사업 성장에 따라 매출이 증가하고 수익성이 개선됐다. 또 작년 폭염과 늦더위로 성수기 매출 증가와 이익 개선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빙그레와 자회사 해태아이스크림은 지난해 제품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빙그레는 2020년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한 뒤 2021년부터 매출 1조원이 넘었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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