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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행 23곳·폐광 179곳 등 202개 광산에서 236개 사업 추진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인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은 전국 광산의 광해방지 사업에 올해 예산 1천78억원을 책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광해광업공단 제공]
이는 지난해 751억원보다 43%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공단은 운영 중인 가행 광산 23곳과 폐광 179곳 등 202개 광산을 대상으로 236개 광해 방지 사업을 진행한다.
광해 방지 사업은 광산 개발 과정 및 폐광 후 발생하는 광해 위협으로부터 지역의 자연환경과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 유형은 광해 방지 시설물 사후 관리·운영 312억원, 수생태계 복원 수질개선 206억원, 오염 농경지 토양개량 복원 191억원, 소음·먼지 날림 방지 112억원 등이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특히 올해는 대한석탄공사의 조기 폐광지역 복구와 함께 광산 지역 발전과 지속 가능한 광산개발 지원을 위해 가행 광산에도 역대 최대인 188억원의 광해 복구 예산을 투입한다.
전남 화순과 삼척 도계 등 조기 폐광지역에도 198억원을 투입해 광해 방지 사업을 펼친다.
황규연 공단 사장은 "탄소중립이라는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 광산지역의 지속 발전을 위한 광업 생태계 역량 강화와 광해 방지사업의 고도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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