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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유전자 교정 기업 툴젠[199800]이 최고운영책임자(COO)에 김창숙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카네기멜런대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애리조나대에서 약리학·독성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스위스 소재 다국적 제약사 노바티스와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에서 글로벌 마케팅·신제품 출시·개발 조직 운영을 담당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LG화학[051910], 한미약품[128940]에서는 사업 개발·기술 소싱·IR 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김 부사장이 한미약품에서 조 단위 기술 수출을 성사시킨 글로벌 사업 개발 전문가라고 툴젠은 설명했다.
이병화 툴젠 대표는 "에디타스 메디신과 버텍스 파마슈티컬스의 크리스퍼 카스 나인(CRSPR-Cas9) 기술에 대한 1억 달러 이상의 비독점 라이선스(기술 이전) 계약이 공개되는 등 제약 시장의 수요가 현실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기술 이전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내기 위해 글로벌 경험과 감각을 갖춘 김 부사장을 영입했으며, 이를 통해 회사가 글로벌 바이오테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툴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yuns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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