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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루닛·한컴, GPT스토어서 한국판 킬러앱 가능성"

입력 2024-01-24 08: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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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AI/OPENAI-POLITICS

FILE PHOTO: OpenAI logo is seen in this illustration taken, February 3, 2023. REUTERS/Dado Ruvic/Illustration/File Photo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현대차증권[001500]은 24일 오픈AI의 GPT 스토어에서 한국판 킬러 앱이 될 가능성 높은 분야로 의료 AI와 문서 AI를 꼽았다.



곽민정 연구원은 "생성형 AI의 데이터 및 파라미터 경쟁은 인프라 기업들의 컴퓨팅 파워 확대로 AI 반도체 수요를 자극했으며, 소프트웨어 기업군에는 특정 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앱 개발(API) 시도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GPT 스토어에서 한국판 킬러앱이 될 수 있는 가장 가능성 높은 분야는 의료 AI이고, 문서 AI 역시 주목할 만하다"며 최선호주로 의료 AI 업체인 루닛[328130]과 소프트웨어 업체 한글과컴퓨터를, 차선호주로 IT 서비스 기업 인성정보[033230]를 제시했다.


그는 루닛에 대해 "AI가 독립적으로 영상을 판독할 수 있는 자율형 AI를 통해 수익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한글과컴퓨터[030520]에 대해서는 "한컴오피스를 오피스SDK, 계산엔진SDK 등으로 모듈화해 제공함으로써 문서 기술을 적용할 수 있어 GPT 스토어 내에서 확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인성정보에 대해서는 "원격 의료 기술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업체로, 미국 RPM(원격 환자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한 수익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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