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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분해 소재 4개 기업 서천에 204억원 들여 공장 신설

입력 2024-01-23 10: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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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분해 소재 4개 기업 서천에 204억원 들여 공장 신설

[서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천군은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 관련 4개 기업과 20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2만6천302㎡ 용지에 신규 공장 건설과 설비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103명을 신규 고용한다.


A사는 특수한 미생물을 배양해 플라스틱 원료의 첨가제를 만드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장항산단에 50억원을 투자해 생분해 플라스틱 원료 제조 공장을 신설하고 21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B사는 85억원을 투자해 생분해 플라스틱 재생펠릿 제조 공장을 신설하고, 34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C사는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50억원을 들여 제조 공장을 신설하고 27명을 신규 채용한다.


D사는 19억원을 투자해 생분해성 합성수지 제품의 개별 인증에 필요한 사전 실증 및 제조 시설을 조성하고, 21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화이트 바이오(친환경 자원을 원료로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바이오기술) 기업 유치는 장항국가산단 신성장 동력 확보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프라 확충, 규제개선 등을 통해 서천에 새롭게 터를 잡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장항국가산단 1단계 산업용지 분양 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2단계 산업용지에도 우량기업을 적극 유치해 2025년 준공 전에 분양 완료할 계획이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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