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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진=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주민이 투자자로 참여해 수익을 발전사업자와 공유하는 풍력발전단지가 경북 울진에 건설된다.
20일 울진군에 따르면 LS일렉트릭과 한국신림풍력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울진읍 신림리에 1천270억원을 들여 40㎿급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 발전단지는 발전기로부터 일정 거리 안에 있는 주민이 투자자로 참여해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주민참여형으로 진행된다.
발전단지 건설을 추진하는 LS일렉트릭과 한국신림풍력은 2021년 6월에 전기사업 허가를 받았고 투자 참여에 따른 신림리 주민 협의를 마쳤다.
손병복 군수는 "이번 풍력발전단지가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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