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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플랫폼정부' 예산 9천386억…'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입력 2024-01-18 16: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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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 인프라·행정서비스 통합창구 구축 등…"국민 변화 느낄 수 있도록"




올해 디지털플랫폼정부(DPG) 예산 요약안

[대통령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대통령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올해 '정부시스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에 740억원을 투입하는 등 2024년 디지털플랫폼정부(DPG) 예산이 모두 9천386억원으로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5천179억원(123%) 늘어난 규모다. 당초 정부안 대비 124억원 증액된 것이기도 하다.


위원회는 국민이 DPG의 성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올해 예산을 '하나의 정부'(1천944억원), '똑똑한 나의 정부'(882억원), '민·관이 함께 하는 성장플랫폼'(5천461억원),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DPG 구현'(595억원) 등 4대 분야에 중점 투자한다.


주요 사업을 보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외 ▲ 마이데이터 인프라 조성 등 145억원 ▲ DPG 혁신서비스(테스트베드·데이터 레이크 등) 121억원 ▲ 초거대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개발 110억원 ▲ 행정서비스 통합창구 구축 104억원이다.


▲ 통합 플랫폼 구현(DPG 허브) 108억원 ▲ 공공부문 마이데이터 구축 등(구비서류 제로화) 79억원 ▲ 공장설립 정보화 기반 등(원스톱 인허가서비스) 68억원 ▲ 디지털서비스 개방 68억원도 포함된다.


위원회는 올해 중점 분야 사업을 마무리하면 국민은 온라인 통합창구에서 구비서류 없이 한 번에 민원을 신청하고, 정부 혜택을 몰라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혜택알림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공장설립 등 복잡한 인허가 간편 처리 등 생활 속에서 다양한 성과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생활과 밀접한 사회문제 해결에 초거대 AI도입, 현실세계를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하는 초연결 디지털 트윈 등도 구축된다.


고진 위원장은 "디지털플랫폼정부 가치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24년에는 국민이 디지털플랫폼정부를 직접 체험하고 변화를 느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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