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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중기장관 "AX 등 딥테크 전략기술 혁신선도 기업 육성"

입력 2024-01-17 1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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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중기부 장관 후보자, 벤처기업협회 방문

(서울=연합뉴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오른쪽)가 12일 서울 구로구 벤처기업협회를 방문해 성상협 벤처기업협회장과 차담회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2023.12.12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7일 서초구에 있는 인공지능(AI) 의료기기 혁신기업 뷰노를 방문해 AI 분야와 정부 기술개발(R&D) 정책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뷰노는 2014년 설립돼 202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AI 의료기기 혁신기업으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팁스' 등 중기부의 지원을 받았다.


간담회에서 이예하 뷰노 대표는 AI 의료기기의 활발한 시장 진입과 해외 진출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고 딥브레인AI, 마음AI 등 AI 분야 혁신기업들도 참여해 AX(AI 전환) 동향 등 현장 이야기를 전했다.


오 장관은 "CES 2024에서도 보는 것처럼 최근 AX는 이미 거대한 흐름이 됐다"며 "중기부도 AI 등 딥테크 전략기술 분야에 집중해 테마별 혁신선도 기업군을 육성하는 파급력 있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도전적 글로벌 R&D를 통해 딥테크 혁신기업의 해외 시장 선점을 지원하고 R&D가 마중물이 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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