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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개선 비용·사업자 특례 보증·3% 이자 지원 등 다양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을 안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다양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양구군은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예비 창업자 20명에게 내부 인테리어 등 시설개선과 임차료 등에 필요한 자금을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소상공인 리모델링 지원사업으로 최대 2천만원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최대 1천600만원을 지급해 이들의 사업경쟁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특례 보증과 이차보전을 지원해 경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특례 보증은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자금 사정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보증해 주는 제도로, 사업자별 보증 한도는 2천만원이다.
또한 특례 보증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약정이율 중 연 3%의 이자액을 최대 5년까지 지원해주는 이차보전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 밖에도 노란우산 공제에 신규 가입하는 소상공인에게 올해 12월까지 장려금을 매달 1만원씩 지원해 주는 노란우산 희망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별 신청 자격과 세부 지원 사항은 양구군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경기 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정책들로 경영안정과 경쟁력 향상을 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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