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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부산본부, 중소기업에 7천163억원 특별지원

입력 2024-01-16 12: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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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부산본부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운전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부산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한시 특별지원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중신용(4∼5등급) 중소기업과 저신용(무등급, 6∼10등급) 중소기업이며 주류, 담배, 부동산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금융기관이 중소기업에 1년 이내 만기로 대출하면 한은 부산본부가 대출액의 50∼75%를 만기까지 금융기관에 지원하게 된다.


지원 규모는 한국은행 한도배정액 기준으로 7천163억원이며 금융기관에 대한 대출 금리는 연 2%다. 업체별 한도는 은행 대출취급 실적 기준 10억원이다.


금융기관 대출 취급 기간은 2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6개월이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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