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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4·부곡 영구임대아파트 소방시설 전면 교체

입력 2024-01-15 09: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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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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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다대4(1천920가구)·부곡지구(553가구)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 안전을 위해 오래된 소방시설을 전면 교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아파트는 입주한 지 30년이 지나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소방 배관 누수 같은 문제가 자주 발생, 불이 났을 때 초기 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공사는 23억원을 들여 동별로 설치돼 있는 소화전 배관과 스프링클러 배관, 소화 펌프 등을 모두 교체했다.


이번 공사에서는 공구 분할을 통한 지역업체 참가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고, 공사 기간을 단축해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공사는 전했다.


공사는 또 부곡지구 임대아파트에 독립된 소방시설도 새롭게 설치했다.


부곡지구는 아파트에서 약 500m 떨어져 있는 통합 소방시설을 사용하고 있어 불이 났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려웠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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