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서 폭발사고…20대 협력업체 직원 1명 사망

입력 2024-01-12 17:23:2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그라인더 작업 중 사고 추정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거제=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협력업체 노동자 1명이 숨졌다.


12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9분께 경남 거제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내 선박 방향타 제작공장에서 그라인더 작업 도중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협력 업체 소속 20대 A씨가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중대재해 방지를 위해 노력하던 중 사고가 발생해 참담하고 안타까운 심정이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관계 기관과 협조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히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도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lj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20 05: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