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E 시즌10 개막…멕시코시티서 첫 경기

입력 2024-01-12 10:09:0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한국' 명칭붙은 전기차 레이싱대회로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




포뮬러 E 시즌 9 대회 장면

[한국타이어 제공. 데이터베이스(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161390]는 세계 최고 권위의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 시즌 10이 개막한다고 12일 밝혔다.


첫 경기인 '2024 한국 멕시코시티 E-PRIX'는 오는 13일 멕시코시티의 오토드로모 헤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에서 열린다.


포뮬러 E 시즌 10은 한국타이어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는 두 번째 시즌이다.


한국타이어는 멕시코, 미국, 영국에서 '한국'(Hankook) 명칭이 붙은 스폰서 경기를 개최해 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멕시코시티 대회가 큰 일교차 환경에 고난도 코스로 구성된 만큼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iON)의 높은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온은 지난 시즌 최고 시속 320㎞의 현존 최고의 전기차 레이싱카 'GEN3'에 장착된 바 있다. 포뮬러 E 역대 최고 속도 기록을 경신하는 등 높은 퍼포먼스를 발휘했다.


이번 시즌은 멕시코 대회를 시작으로 독일, 브라질 등 전 세계 10개국의 주요 도시에서 총 16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아이온 제품 홍보,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리무브'의 성과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winkit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20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