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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현장 찾은 기재차관 "민자집행 확대"

입력 2024-01-11 1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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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11일 서울 영등포역 인근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 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적기 개통을 당부한 뒤 "새로 착공하는 사업 집행 규모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최대 시속 110㎞의 광역철도로, 개통 시 경기 안산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소요 시간이 100분에서 최대 25분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김 차관은 "작년에는 최근 5년 내 최대 실적인 18조원 규모의 민간투자 사업을 발굴했고 6조9천억원의 협약을 맺었다"며 "올해 집행 규모는 작년(4조3천500억원)보다 1조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신안산선 복선전철처럼 규모가 큰 사업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관리하고 특히 새롭게 착공하는 사업은 '보상자금 선투입 제도' 등을 활용해 집행 규모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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