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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노조 "조합원 설문서 경영진 교체 요구 가장 많아"

입력 2024-01-10 11: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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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노조, 준신위에 설문조사 결과 전달




2023년 12월 18일에 열린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준신위) 첫 회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카카오[035720] 노동조합(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은 조합원(크루) 설문 결과 경영진 교체에 대한 요구가 가장 많았다고 10일 밝혔다.


노조는 설문 문항 가운데 '경영진 교체' 요구가 40%를 차지했으며 이어 '조직문화 개선'(36%), '사업전략 개선'(14%) 등이 뒤를 이었다고 설명했다.


노조는 지난 8일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준신위) 2차 회의에 참석해 준신위원들에게 이런 내용의 설문 조사 결과를 전달했다.


서승욱 지회장은 "노조가 회사의 쇄신 논의에 공식적으로 참여한 첫 활동"이라며 "앞으로 필요한 부분에 대해 준신위와 협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올해 3월 말부터 본사를 이끌 정신아 대표를 내정한 데 이어 조만간 주요 계열사들의 최고경영자(CEO) 교체와 임원 인사 등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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