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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10일 포항 남구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서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준공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 발전소의 연간 전력 생산량은 약 1억6천만㎾h로 약 3만 3천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앞서 한수원은 지난 2021년 경북도, 포항시와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이듬해 11월 960억원을 들여 9천917㎡ 땅에 발전용량 19.8㎿ 규모인 발전소를 착공했다.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산소와 수소의 반응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소로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분진 등 미세먼지의 주요 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 시설로 알려져있다.
한수원은 이 발전소가 전력사용이 많은 블루밸리국가산단에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수원은 두산퓨얼셀, 포항테크노파크와 함께 포항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에서 연료전지 유지 보수 기술 확립에 나선다.
이강덕 시장은 "친환경에너지로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한수원 및 협력사와 주민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수원과 함께 친환경 수소에너지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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