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롯데백화점, 20·30세대 1인가구 증가에 설선물도 소용량으로

입력 2024-01-10 06:00:0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롯데백화점은 20∼30대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설 선물 세트도 소용량으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축산 선물 세트는 70% 이상 용량을 줄이고 선호도 높은 구이용 부위로만 구성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세트를 내놓는다.


청과는 용량을 40%가량 줄이고 20∼30대가 선호하는 샤인머스캣을 포함한 '에센셜' 세트를 출시하고,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트렌드를 고려해 수제 약과 등 전통 디저트 선물도 준비했다.


주류 선물 세트는 위스키와 보드카, 테킬라 등 다양한 국가의 증류주 종류를 40% 이상 늘렸다.


이밖에 조리된 명절 음식을 집으로 배달해주는 상품도 판매한다.


윤우욱 롯데백화점 푸드부문장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1인 가구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다채롭게 선보인다"고 말했다.


eshin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05 0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