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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기상 악화…백령도 출발 인천행 여객선 운항 통제

입력 2024-01-10 06: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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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서해 기상 악화로 10일 인천과 섬을 잇는 15개 항로 가운데 백령도∼인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0분 현재 인천 먼바다에는 2m 안팎의 높은 파도가 일고 초속 10m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백령도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향할 예정이던 코리아프린스호는 운항하지 않는다.


백령∼대청∼소청도 순환선 푸른나래호와 인천∼제주도 항로의 비욘드트러스트호는 등 3개 항로 4척은 이날 휴항한다.


인천∼연평도 등 나머지 11개 항로의 여객선 12척은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운항센터 관계자는 "선착장에 나오기 전 선사에 여객선 운항 여부를 먼저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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