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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개최지에 특사경·감시원 50명 투입해 부정 유통 행위 단속

[연합뉴스TV 제공]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강원농관원)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대회 지역을 중심으로 내달 1일까지 농식품 원산지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 기간 특별사법경찰관과 명예감시원 50여명은 강릉시, 평창군, 횡성군, 정선군에서 전통시장, 유통업체를 돌며 농식품 원산지 표시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또 선수촌, 경기장 주변 음식점, 농특산물판매장, 휴게소 등을 대상으로 외국산 농식품을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둔갑 판매하거나, 국내산 중 국내 유명지역으로 원산지를 속여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이버단속반을 활용해 개최지 시군에서 거래되는 온라인 판매사이트, 쇼핑몰, 홈쇼핑 등을 모니터링한 뒤 원산지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 위주로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적발된 업체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벌할 방침이다.
이종태 농관원 강원지원장은 8일 "농축산물 원산지 부정 유통을 막고 도내 주요 농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대회 성공 개최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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