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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개최' 뚝섬한강공원 크리스마스마켓 6만명 발길

입력 2024-01-08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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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한강공원 크리스마스마켓 전경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국내외 관광객이 겨울 한강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 처음 선보인 '2023 로맨틱 한강 크리스마스 마켓'에 열흘간 6만명이 방문했다고 서울시가 8일 밝혔다.



지난달 22∼31일 개최한 뚝섬한강공원 크리스마스 마켓의 하루 최저 방문객 수는 약 2천명, 최대 방문객 수는 1만2천명으로 원래 목표로 했던 하루 1천명, 총관람객 1만명을 크게 웃돌았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행사 프로그램과 연출, 매력도 등 전반적인 만족도가 95%로 집계됐다. 행사를 주변에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95%,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는 답변율은 97%였다.


개선할 점으로는 '마켓 규모가 더 컸으면 좋겠다', '푸드트럭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시간이 조금 앞당겨졌으면 좋겠다' 등을 꼽았다.


행사 기간 플리마켓(벼룩시장)에 참여한 마켓 32곳의 총매출은 1억원에 달했다. 이 중 14개 마켓은 각 300만∼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겨울철 먹거리로 구성된 7개 푸드트럭은 열흘간 5천만원의 매출을 냈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시는 앞으로도 한강이 그야말로 선물 같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끄는 다양한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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