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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中 베이징에 대표처…개인·기업 정보 보호 중점

입력 2024-01-04 09: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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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한국인터넷진흥원

[촬영 안철수]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한국 국민과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중국 베이징에 대표처를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



중국 현지 거점은 오는 3월께 문을 열어 공식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2012년부터 개인정보 노출 및 불법 유통 게시물 탐지·삭제 활동을 벌여왔지만, 비공식 사무소 형태로 운영돼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김주영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본부장은 "현지 거점인 대표처를 중심으로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 보호는 물론,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컴플라이언스 강화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cd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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