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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최평규 SNT그룹 회장은 3일 "새해 비상하는 청룡의 기운을 받아 새로운 기업 역사 창조에 담대하게 도전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 성장동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저출산,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역성장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더욱이 청년들의 제조업과 지방기업 취업 기피현상 심화로 제조업 기반이 흔들리면서 국가경제 성장 정체현상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에도 흔들림없이 미래를 준비하며 지속성장해 나가야 한다"며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맞게 미래지향적 조직과 인력구조로 재편하고, SNT의 핵심역량인 친환경 석유화학·발전플랜트사업, 최첨단 방위산업, 초정밀 자동차부품사업 분야에서 핵심기술 연구개발과 글로벌 기술마케팅에 더 매진하자"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역인재 육성과 청년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가자"며 "SNT 창업 45년의 새역사를 만들어 주길 거듭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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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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